왕복 400여키로를 다녀온 보람이 있어서인지 밤 11시에 도착하자마자 협회공지에 글을 적습니다
연개소문펜션으로 대의원들이 한분 두분 모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자리를 메꾸었고
도협회의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 여러가지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대화의 시간은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북도협회장으로 연개소문 펜션 용회장님이 추천되었고 모두의 환영박수로 잠간의 인사말을 한후,
용회장님과 회원들이 부회장/사무국장/감사의 추천과 함께 박수로 맞아주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임원선출을 마쳤습니다
맛있는 삽겹살과 소주를 한 자씩하면서 앞으로의 충청북도 협회를 구상하었고,
많은 이야기거리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식사후, 식탁에서 잠시 회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멋진 구호를 외치고 헤여졌습니다.
충청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6 23:33:06 협회공지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