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11:00 민박총회장th
횡성축협한우프라자 본점 대회의장
강원도 총회를 잘 마치고
한우를 나누면서 각 시군 협회장/임원 분들이 오랜시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강원도 민박협회를 새로이 이끌어가실 회장님께 성원의 박수와
그동안 강원도 만빅협회장으로 확고한 협회를 구성하기 위해 애쓰신 박회장님께 감사하기만 합니다
각 시군의 협회장/임원 분들은 오랜친구들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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