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설이 있었음에도
민박 악법개정안 저지에 대한 몸부림의 일환으로 폭설을 헤치고 전국에서 대의원 4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첫 모임장소인 커피숀 자리가 부족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법사위원장인 권성동국회의원사무실 역시
자리가 비좁아 장시간 의자없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중식과 함께 많은 시간 동안 토론을 나누면서
앞으로 전국민박협회의 앞날은 밝다는 확신입니다
우기가 결의한 내용대로 힘을 합하여
지금의 개정악법 저지를 이루어나가리라 봅니다
국회의원실을 방문하고
토론을 위해 왕복 18시간의 대장정을 선택해주신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분명 그 수고와 선택이 헛되지 않기를 모두 간절히 소망합니다